여행자를
위한 다양한 숙박시설 또한 몰디브의 장점이다.
선택은 무려 74개에 달하는 휴양섬으로 다양한데다가 한 휴양섬은 하나의 세계나 다름이 없다.
오염되지 않은 은백색의 모래비치들은 몰디브의 눈부신 태양아래 둘만의 신혼여행을 즐기기에 완벽하다.
왕관을 씌운듯 화려한 코코낫 야자수들은 몰디브를 특징 짓는다. 비슷한 열대의 식물들이 섬 전역에 반지처럼 둥그렇게
분포되어 있는데 섬 안쪽으로 갈수록 그 숲풀과 열대식물로 선처럼 그어진 바로 안쪽으로는 최대한의 프라이버시를 위해
비치를 따라 적당한 거리를 둔 방갈로 스타일의 리조트는 몰디브의 전형적인 휴양시설이다.
방의 대부분은 나무그늘이 지고 백사장이 잘 보이며 지평선 너머로 산호초가 보이는 전망좋은 방들로서 일반적으로 현대적인시설이
갖추어져있다.리조트의 경우에는 5개나 되는 각기 다른 음식점을 갖추기도 한 곳도 있다.
숙박료는 숙박과 세끼의 식사가 포함된 것을 기본으로 하며 식사는 조식은 아메리칸 스타일이며 중,석식은 유러피안스타일의
부페식 또는 바베큐 특식이 제공되기도 한다.
어떤 섬이나 리조트에서든지 비슷한 활동들이 벌어지는데, 보통 스노클, 낮잠과 독서, 일광욕 그리고 맛좋고 영양가 만점인
씨푸드 식사가 기다린다. 이곳에서는 헬리콥터를 타고 하는 섬여행이 최고인데, 헬리콥터를 타고 내려다보는 인도양 바다는
황홀감을 준다.
몰디브는 2020년경이면, 대부분의 지역이 물에 잠길 것으로 전망되는 국가로 전세계인의 낙원인 이곳을 영영 볼 수
없는 안타까움을 지니고 있는 섬이므로 해외여행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경우라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지역중의 하나인
몰디브를 방문할 수 있는 기회를 먼저 가지는 것이 좋다.
보통 몰디브 섬 안의 사람들은 크게 세가지 부류로 나누어지는데, 진다.
첫번째는 club med가 전세계에서 선발한 각 국의 30세 미만의 젊은이들로 구성되어 있는 G.O.다. 이들은 섬
내부 곳곳에 상주하면서 파루 섬을 찾아 온 휴양객들의 편의를 도모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두번째는 몰디브 현지인들로서 섬 내부의 각종 궂은 일(방 청소,요리 서빙 등)을 도맡아 하고 있다. 섬의 유일한 교통수단인
배를 이용해서 1주일에 한 번씩 집에 가는 것외에 평소에는 섬에 있는 숙소에서 생활한다.
세번째는 이 곳을 찾아 온 휴양객들로 한국을 비롯한 동양인들과 서양인들의 휴가에 대한 개념이 이곳에서는 약간 다른데,
한국인들은 대부분이 신혼 여행객이라 남녀가 한쌍으로 다니는데 비해 유럽,호주 등지에서 온 사람들은 가족이나 친구끼리
온 경우가 많다. |